‘도로까지 이어진 투표 대기줄’…대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후 1시 기준 투표율 최고치 기록 [현장 화보] >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객실안내

갤러리

‘도로까지 이어진 투표 대기줄’…대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후 1시 기준 투표율 최고치 기록 [현장 화보]

작성자행복인

  • 등록일 25-06-03
  • 조회37회
  • 이름행복인

본문

인스타 좋아요

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이 27.1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소공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 주변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하려는 직장인들의 대기줄이 도로까지 이어졌다.
같은 날 아침, 서울 중구 을지로동사전투표소에는 출근 전 투표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26.64%, 경기 25.58%, 인천 25.62%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6.52%)이고 가장 낮은 곳은 19.38%를 기록한 대구다.
해안도로 펜션&고창면옥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해안로 918 (구: 대신리 783-15)
상호 : 백수해안도로 펜션& 해안도로펜션
대표 : 박가진
사업자번호 : 560-35-00014
대표전화 : 010-8612-5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