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먹어…내일 보자”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9주기[현장 화보]
작성자행복인
- 등록일 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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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9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추모식이 열렸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시민들은 “노동자가 안전해야 시민이 안전할 수 있다”며 “안전한 노동을 위해 작업중지권을 보장하라”고 했다.
이들은 승강장 앞에서 헌화하고 ‘공공교통이 안전한 사회를 위한 다크투어’ 다음 순서로 명일동 싱크홀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