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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선]부산 투표소서 담배 시비로 폭행…현행범 체포

작성자행복인

  • 등록일 25-06-06
  • 조회2회
  • 이름행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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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산에서는 폭행 1건, 오인·소란 등 48건 등 모두 49건이 경찰에 접수됐다.
이날 오전 9시45분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 제1투표소가 차려진 해운대초등학교에서 A씨(40대)가 투표를 하기 위해 대기하면서 전자담배를 피우다 뒤에서 대기하던 B씨(30대)가 제지하자 A씨가 B씨를 폭행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폭행치상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수사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5시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 제7투표소에서 가로 150㎝, 세로 60㎝ 크기의 외벽 유리창이 깨진 것을 투표 관리원이 발견,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 사상경찰서는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분석 등 정확한 파손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해 투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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